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미시즈 모델 김유아가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하게 됐다. 김규아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대회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성훈 작가는 ‘김규아를 캐스팅하는데 김규아는 열정이 대단하고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노력파 미시즈 모델이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 고 전했다.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은 배우 지수원, 임호, 현영, 김이정 등 드라마 최강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이 총 출동 하게 된다. 김규아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직과 논의를 거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후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규아는 현재 교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규아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 최근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모델 부문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TRCNG’ 출신 가수 태선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GGA(대표 남용태, 최민)가 7월부터 ‘TRCNG’ 출신 가수 ‘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맡게됐다고 5일 발표했다. GGA(가우글로벌에이전시) 최민 총괄 프로듀서는 “태선은 데뷔 당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던 아티스트이다. 제작자라면 탐낼 만한 비주얼, 피지컬, 실력 모두 갖췄다. 음악, 연기, 모델 활동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본인이 가진 끼를 분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선은 “본격적인 활동에 목말라 있던 차에 GGA와 계약하게 돼 다시 꿈이 생겼다. 보고 싶던 팬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선은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며 이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 할 예정이다.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작년에 이어 미술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달아올라 있어 올해 아트시장도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첫 대규모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화랑미술제’는 화랑협회 주최 행사로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이다. 매년 가을마다 여는 화랑협회 주최의 또 다른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다른 점은 한국화랑협회 회원사인 갤러리(화랑)만이 참여하여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키아프는 모든 국내 갤러리와 해외 갤러리가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트페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2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800여명의 거장급, 중견 및 신진 작가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4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16일 하루는 VIP프리뷰 관람이고 17일부터 20일 나흘간은 일반인 관람으로 진행한다. 대게 3일~5일간 미술축제처럼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아트페어의 주요 타깃층은 소수 컬렉터보다는 일반 대중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한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화가 공태연의 초대전 '자연으로부터'가 4월 10일까지 앤팩토리갤러리에서 열린다. 공태연은 이번 초대전에서 총1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으로부터'라는 전시 주제처럼 도시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어디에나 숨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시선의 각도에 따라 동물이거나, 꽃이거나, 기하학적인 무늬로 보일 수 있다. 또는 우체통이거나 우스꽝스러운 동물 모양의 건물로 보이기도 한다. 관객의 시선에 따라서 다양한 존재로 바뀌는 셈이다. 공태연은 이를 통해 '인간이 속해 있는 공간은 언제나 자연의 일부'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화가 공태연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 피렌체와 로마, 피엔자, 페루지아, 프랑스, 타이페이 등에서 42회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17년 마산예총 예술인상, 2013년 제1회 메디치상, 2003년 제13회 동서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공태연은 이번 전시에 대해 "내 작품들은 자연으로부터 온 존재들을 숨겨두고 있다. 그림 속의 숨은 그림은 관객의 시선이 잡아내고, 관객이 찾아내고 느낀 그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 ECI),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로부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대사로 이달 16일 위촉받았다고 전했다. 조승환 씨는 위촉 소감으로 “기후 위기, 생명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단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월 27일 미국 LA에서 열린‘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있기‘ 환경계몽챌린지에서 조승환 씨는 초인의 인내를 발휘하여 3시간 30분을 버텨 세계신기록을 달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게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환경 운동 선각자로 활동 중이다.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인류 화합,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온난화, 클린에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단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경제 격차개선,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IT 등 교류에 힘쓰고 외교 갈등 요인을 연구해 전쟁과 기후환경변화 위협으로부터 지구안보역량 강화, 스포츠, 민속문화, 음악, 예술, 교육 등의 경제문화발전에 기여,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희소성 있고 가치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20-30대)와 X세대(40-50대)에 의해 아트테크 및 한정판 리셀 재테크 시장은 올해에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제품을 쓰다 중고로 되팔 건, 투자 목적으로 구매하건 되팔 때의 가치가 얼마인지를 따져본 후 제품을 구매 한다. 특히 희소성이 높고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제품일수록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유통업체들이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한정판 피규어, 굿즈를 출시하고 있다. 주 소비층인 2030세대는 굿즈 트렌드를 긍정적으로 보고 한정판 굿즈 수집을 선호한다. 어린 시절 추억을 연상시키는 피규어나 굿즈는 X세대에도 인기가 매우 높아 리셀 재테크 시장에서 가격이 몇 배로 뛰어 팔리기도 한다. 국내 한정판 리셀 사이트로는 아웃오브스탁(OUTOFSTOCK), 크림(KREAM), 솔드아웃(soldout) 등이 있다. 리셀 재테크 시장이 소비재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에 따라 한정판 리셀 사이트에서는 운동화뿐만 아니라 굿즈 그리고 최근 미술품 부문까지 거래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도 백화점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명품과 미술품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지난해 백화점 명품매출의 급증으로 연 매출 1조원이상 백화점 수는 재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명품 구매자 중 절반이상은 젊은 ‘MZ세대’이다. 또한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과 후원사 UBS가 펴낸 미술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래 세계 미술시장의 큰 손은 ‘MZ세대’이다. 작년 국내 아트페어와 미술품 경매시장에서도 20-40대 중심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젊은 층의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 열기는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MZ, X세대 젊은 층은 취미에 집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돈을 아끼지 않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특히 SNS에 사진을 올려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플렉스하기 좋은 대상이 ‘명품’과 ‘미술품’인데, 미술품은 명품에 비해 단 하나의 작품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또한 환경문제가 메가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 순환, 업사이클, 재활용을 실천하며 환경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20~40대 젊은 층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폐자원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새해부터 미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맨발로 얼음 위에 버티는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조승환 씨가 미국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것. 조 씨는 국내에서도 이미 ‘맨발의 사나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도전에 대해 “내 발이 아픈 만큼 지구가 아프다는 걸 표현한 것”이라며 향후 전 세계를 돌며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개최,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NH농협, NH농협은행,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가 후원한 ‘빙하의 눈물을 보여 주다’ 행사에서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얼음 위에 올라선 조 씨는 3시간 30분간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본인의 세계신기록(3시간 25분, 경북 구미역)을 갈아 치웠다. 조 씨는 대한민국 광양시 출신으로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8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상금 1억 원 기부 등 자타공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NFT(Non-Fungible Token) 발행으로 관심을 모은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의 작품 ‘시뮬라크르 20-1’이 10분만에 모두 예약완료 됐다. 블록체인 전문업체이자 한국미술협회 NFT 사업자인 가이덤(Gyedom)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한국미협 이광수 이사장의 작품 ‘시뮬라크르 20-1’의 지분 NFT 700개 예약 판매한 결과 10분 만에 전체 규모를 넘어서는 지분 1200개 예약 신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예약 신청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동방의 등불’ 1호 프로젝트 이광수 이사장의 NFT展에 폭발적인 관심은 2021년부터 국내외로 불기 시작한 NFT와 미술품 구매 열기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작품 ‘시뮬라크르20-1’은 2020년 제작됐으며, 포스트팝 화풍이 특징으로 지금 시대의 시대상을 담고 있다. 이광수 이사장은 작품에 대해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가상과 현실이 뒤섞여진 상태에서 살아가는데 무엇이 가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원격현전을 포함하여,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시뮬라시옹은…
국제수사일보 김종화 기자 | 국제엔젤봉시단(송해 명예총재) 경기총괄본부(배준범 대표, 안효근 부대표) 홍보대사이자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 동동과 정세희가수는 사단법인 로스트(LOST)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퍼포먼스 그룹으로 지난 1일 세계 유튜버 축제 운영위원회(총재 이대주)로 부터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계 최초 세계 유튜버 축제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참여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동동악극단의 동동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무한 책임과 세계 유튜버 축제 메카로 춘천을 전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유튜버축제운영위원회 이대주 총재 및 유튜버 대통령 김진호위원을 비롯하여 함께 참여하는 유튜버사관학교 및 유튜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가수 정세희도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 분 한 분 모든 유튜버에게 전부 인사를 할 수 없지만, 감사의 마음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계 유튜버 축제 '홍보대사' 위촉의 축하 공연은 동동악극단의 9TO5,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동동악극단 동동과 정세희는 외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