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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마을 소통의 장은 이렇게...

2022년 어촌마을 소통의 장 행사 개최!!! 포항신정2리 어촌마을 바다가꿈 깨끗한 海 뿌듯한 海 캠페인을 개최를 했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포항 창바우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소비자 교육중앙회 대구지부 회원님들과 대구대학교 호텔관광 경영학과 외국인 학생을 위한 농어촌 체험 학습 깔때기 국수 만들기 바다쓰레기 줍기 환경정화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의 별미인 깔때기 국수는 우리 어릴적 멍석 깔아 놓고 할머니 어머니랑 모깃불 옆에서 만들어 먹던 그런 음식이라고 자랑했다. 바다는 가장 낮은 곳에 있으며, 그 여름철에 홍수가 져도 그물은 흙탕물을 받아주는게 바다고 산골짜기 물도 다 받아주고 품어주는 게 바다 라고 말했다. 깔때기 국수도 맛있지만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고 누구랑 함께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누구랑 바다에 오며, 바다에 오면 겸손해진다고 말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한반도 북상에 해안 해역을 지나간다니까 어촌마을에 피해가 없도록 당부의 말씀을 했다. 바다가 아름다운 것은 왜일까요.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외국인 학생들과 소비자 교육중앙회에 회원들과 포항 바닷가에 오신걸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늘 소비자 교육중앙회 회원들과 어촌마을에 좋은 소중한 인재를 갖고 자주 왕래하시고 그렇게 교류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하신 내빈을 소개 합니다. 대구수성구의회 구의원 최현숙 소비자교육중앙회 대구지부 회장 장혜경 경상북도 해양수산부국장 김성학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서석영 의원 환동해산업연구원 원장 전강원 포항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단장 김진근 장기면장 정종영 라오스문화원 원장 곽구영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이영진 교수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유주 교수님 장기면 이장님은 창바우 어촌체험 학습을 통해 어촌마을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계시니 저희들도 그 힘을 입어 내년에는 더 많은 그런 바다의 바다를 살리고 또 도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많이

국제수사일보 서상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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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의 손문 작가,신작 '사계(四季), 스물 네 개의 공간(空間)'으로 돌아오다...유럽 및 프랑스 예술계 주목

 국제수사일보 기자 | 2022년 8월 18일 『시퀀스』로 돌풍을 일으킨 손문 작가가 『사계(四季), 스물 네 개의 공간(空間)』이라는 작품으로 돌아왔다.손 작가는 시퀀스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소명이 있는 것이라며 소명이라는 빛을 창조해가는 여정, 그 열정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 내어 후배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손 작가는 자연이 내포한 놀라운 아름다움을 자연의 섭리와 삶의 감동으로 담아냈으며 새로운 형태구성을 통해 공간과 시간의 접점을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자연과 인간 그리고 건축의 조형미학을 한단계 높이고 대중들에게 새로운 눈을 제공해 주었다. 이는 찬사와 함께 유럽 예술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손 작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들의 작품 중 오직 감동의 영역에 도달하는 작품을 연구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문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영적인 울림을 주고, 인간이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을 자각게 하는 공간을 자연 속 스물네 개의 절기와의 병치를 통해 생명력을 자아내도록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 인간은 무